딥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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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Interview] 여기는 실전입니다 | 대구영화학교 6·7기 졸업생 좌담
키워드 : 대구영화학교, 6기, 7기, 졸업작품
여기는 실전입니다 — 대구영화학교 6·7기 졸업생 좌담대구영화학교 8기 모집을 앞둔 시점, 6개월 간의 영화학교를 가장 가까이서 통과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작은 좌담을 마련했다. 대구영화학교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사람의 시선이 아니라, 책상 앞에 앉아 시나리오와 씨름하고 현장에서 슬레이트를 잡았던 사람들의 시선으로 영화학교를 다시 그려보는 자......
[대구영화리뷰] <초록> <단 한 사람> <사랑 후에 오는 우울> <별 볼 일 없는 곳>
키워드 : 대구영화학교, 7기, 졸업작품, 드라마, 청춘, 가족, 2025, Daegu Film Sc
[대구영화리뷰] 대구영화학교 7기 졸업작품 리뷰글 김상목(영화평론가, 대구사회복지영화제 프로그래머)총평각지의 독립영화단체와 미디어센터 등이 주관하는 새로운 형태의 영화교육 프로그램인 <지역영화학교> 기획을 선도한 대구영화학교가 2018년 출범 후 2025년 말 7회에 이르렀다. 대학 영화과 등 정규 교육과정 부재를 보완하는 목적으로 체계적 커리큘......
[Short Interview] 감정원 감독
키워드 :
  팔현습지에서 건져 올린 영화 〈별과 모래〉"12편의 영화 가운데 대상 선정작은 감정원 감독의 <별과 모래>입니다. <별과 모래>의 두 주인공은 한눈에 관객의 호감을 사로잡을 인물이 아닙니다. 여자는 무기력해 보이고 남자는 망상에 사로잡힌 것처럼 보입니다. 사회의 통념으로 보면 비난받거나 멸시를 받아도 이상하지 않은 사......
대구영화리뷰 <수연의 선율>
키워드 : 대구영화, 대구장편영화, 아동, 청소년, 성장, 가족
<수연의 선율> 리뷰김상목 (대구사회복지영화제 프로그래머)‘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는 실은 개구리가 아니라 인간에게로 향한다. 어차피 개구리 속내를 알 수 없으니까. 하지만 타인에 대해 과연 정확히 안다고 할 수 있을까. 심지어 자신에 대해서도 말이다. 우리는 모두 한때 아이였지만, 어른이 되고 나면 그 시절 축적된 기억을 간직할 뿐, 당시......
대구영화리뷰 <여름이 지나가면>
키워드 : 대구영화, 대구장편영화, 청소년, 사춘기, 성장기, 학교밖청소년
<여름이 지나가면> 리뷰확인할 수 없는 그들의 세계한창욱(영화평론가)사회적 관계를 맺다 보면 가끔 나와 타인이 전혀 다른 세계에 사는 듯이 느껴질 때가 있다. 가치관, 사는 방식, 환경, 물질적 토대, 계급 등이 큰 차이를 보이면서 그 사람의 생각이나 심리가 도무지 이해되지 않거나, 절대 그 사람과는 가까워질 수 없을 듯한 느낌. 분명 같은 종(......
대구영화학교(Daegu Film School) 6기 수료작 리뷰
키워드 : 대구영화학교(Daegu Film School),대구영화학교6기,2024,수료작
대구영화학교(Daegu Film School)  6기 수료작 리뷰<가족의 요소>김주리(오오극장 관객프로그래머)가족의 요소, 혹은 가정이라는 압박에서의 여성에 관하여 ‘무정’은 단란한 가정을 꿈꾸는 여성이다. 무정은 전남편 ‘기철’과의 관계를 완전히 끊어내고 싶어 하지만, 아버지와의 이별을 좀처럼 받아들이지 못하는 어린 아들 ‘온......
대구영화리뷰 ⑧ <왜행성>,<헤어 나올 수 없는>,<환절기>,<언제나 같은 꿈을 꾼다>
키워드 : 대구, 대구영화, 대구단편영화
<왜행성> 리뷰임아현왜행성은 태양계에서 명왕성이 퇴출퇴기 전까지는 없었던 종류의 천체다. 태양을 중심으로 한 공전 궤도를 가지고 스스로의 모습을 유지하는 중력과 질량을 가지고 있지만, 주변의 다른 천체들에게 영향력을 주는 힘을 가지지 못한 행성. 극의 주인공인 태양은 그 이름과 다르게 왜행성의 모습을 띄고 있다. 그는 학원 선생님의 관심과 호의를......
대구영화리뷰 ⑦ <바운더리>,<야식금지클럽>,<파리의 수학자>, <새>
키워드 : 대구, 대구영화, 대구단편영화
<바운더리> 리뷰김주리지선은 비정규직인 사회초년생이다. 같은 비정규직 선배인 영주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퇴사를 눈앞에 둔 시점, 지선은 영주로부터 진술서를 써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고, 공교롭게 동시다발적으로 정규직 전환을 제안 받게 된다. 영화는 지선과 영주의 처지를 비슷한 듯 아닌 듯 미묘하게 교차시키다 한 시점에 이르러 마침내 두 사람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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