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 그 여름, 우리가 남긴 말
In Between Pages (2025)
14min | 극영화
Technical Information
음향 |
색채 |
언어 |
영사비율 |
기획의도
 
여름날 쪽지로 이어지는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고자 했다.
줄거리
 
여름, 무더운 운동장을 회전초밥 처럼 도는 고등학생들 사이 조용히 책을 향해 걷는 소녀가 있다. 책을 사랑하는 '표우리'는 자주 읽던 시집에서 누군가 남겨 놓은 쪽지를 발견 한다. 자신이 필사한 시의 한 구절과 겹쳐지는 그 문장에 표우리는 이끌리듯 쪽지를 모아간다. 시간이 흐르고 쪽지의 주인을 찾기 위한 표우리의 작고 조용한 추적이 시작된다.
마침내 여름의 끝자락, 도서관 창가에 나란히 놓인 두 장의 쪽지 위로,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닿는다. 아무 말 없이 조용히. 그 여름, 마음은 말 대신 책갈피가 되었다.
비고
 
대구단편영화제작워크숍 수료작
장르
키워드
출연
 
스태프
 
수상내역
 
참여사
 
제작사 |
투자사 |
배급사 |
스틸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