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
Nobody’s land (2021)
28min | 극영화
기획의도
당연했던 무덤이라는 존재가 이젠 어떤 종류의 계급처럼 느껴졌고, 이러한 부조리 속에서 우리가 지켜야할 존엄은 무엇일까 고민하며 이야기를 출발했습니다.
줄거리
벌초와 이장 일을 하며 먹고사는 묘순은 금자의 아들 윤우의 묘를 이장하던 도중, 윤우가 자신의 아들을 죽인 범인이 아닌가 의심하기 시작한다.
비고
2022
- 23회 대구단편영화제, 애플시네마 경쟁
- 4회 평창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