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빠져서는 안될것중 하나인 음악.
흔히들 귀로 듣고 즐긴다고 생각만, 우리는 눈으로도 충분히 음악을 즐기고 있다. 예를 들어 피겨선수들의 음악과 어울러진 연기를 보고 감동을 느끼는 것. 그런건 눈으로 음악을 즐긴게 아닐까?
본인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스며들어있는 음악을 시각적으로 표현해보고 싶었다.
줄거리
한 남자가 작업실에서 홀로 노래를 들으며 작업을 하고 있다.
빈 담배갑을 버리면서, 흘러나오던 노래와 함께 잠깐 망상에 빠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