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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미안해요
The Boy’s Name (2012)
24min | 극영화
Technical Information
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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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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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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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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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말할 수 없었던, 그러나 조금 달랐던 상처
그 소년에게 어머니란 존재는 괴물이기도 했으며 성모 마리아이기도 했다.
줄거리
평범해 보이지만 결코 평범할 수 없는 고등학생 ‘우혁’과 ‘은재’가 만났다.
위태로워 보이는 그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에게 비슷한 아픔이 있음을 느낀다.
비고
2013
- 제13회 전북독립영화제 국내경쟁
장르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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