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화감독 이창환이다
I am a filmmaker lee changhwan (2014)
19min | 다큐멘터리
Technical Information
음향 |
색채 |
언어 |
영사비율 |
기획의도
 
이창환은 대구 영화판에서는 이미 유명인사다. 휠체어를 타고 불편한 몸으로 영화를 찍는다. 비장애인도 찍기 힘든 영화를 왜 찍으려는 것일까. 문득 그의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그래서 그의 곁으로 갔다.

며칠을 지켜본 우리는, 그가 신체적 장애로 말을 하진 못해도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꽤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래서 우리의 시선을 배제하고 그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기로 했다. 영화감독 이창환이 직접 들려주는 자신이 이야기를 영상에 담았다.
줄거리
 
이창환이 일상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들려준다. 장애인으로서 세상을 살아가며 느끼는 생각들. 그리고 영화작업을 하는 이유들.
장르
키워드
출연
 
스태프
 
수상내역
 
참여사
 
제작사 |
투자사 |
배급사 |
스틸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