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2018)
11min | 극영화
Technical Information
음향 |
색채 |
언어 |
영사비율 |
기획의도
 
안녕하세요 저희는 대구에 있는 대구 청소년 창의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입니다. 저희가 학교 밖으로 나오게 되면서의 아픔들과 그 속의 이야기들을 검은 그림자에 비추어 우울하게 나타내는 것이 아닌 아팠던 저희가 이렇게 잘살고 있고 모든 청소년이 아프지 않게 건강히 나아가기를 바란다는 뜻을 담아 영화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희망을 품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줄거리
 
학교 밖 청소년이지만 자신이 나태해지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 나래는 항상 8시에는 책들을 챙겨 집을 나선다. 엄마는 그런 나래를 위해 아침은 꼬박꼬박 챙겨주려 노력한다. 버스를 타고 밖에 다녀온 후 엄마가 해준 밥을 먹고 또다시 밖으로 나서려는 나래. 하지만 갑작스러운 고모의 등장에 어쩔 줄 몰라 하다 눈에 보이는 화장실로 피신한다. 점점 많아지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은 어떤 사람일까?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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